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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공지

건양대 강란숙 교수, 지역 문화공간 “선샤인랜드“ 활용한 AI 한국어 학습 장치 특허 출원 글의 상세내용

『 건양대 강란숙 교수, 지역 문화공간 “선샤인랜드“ 활용한 AI 한국어 학습 장치 특허 출원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부서명,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건양대 강란숙 교수, 지역 문화공간 “선샤인랜드“ 활용한 AI 한국어 학습 장치 특허 출원
작성자 K-문화산업학과 등록일 2026-04-14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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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맞춤형 시나리오로 지역과 공존하는 새로운 한국어 교육 패러다임 제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의 강란숙(K-문화산업학과 학과장)이 논산의 문화 공간인 선샤인랜드를 활용한 혁신적인 한국어 학습 장치를 특허 출원했다. 이 시스템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차세대 한국어 학습 방법으로, G-러닝(Game-based Learning)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지역 문화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강란숙 교수 (사진= 건양대 제공)


강란숙 학과장은 "한국어 학습자가 선샤인랜드와 같은 지역 문화 공간에서 미션과 역할 수행을 통해 언어를 배우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전통적인 암기식 학습을 탈피하여, 지역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상황 중심의 학습을 통해 학습자의 흥미와 성과를 분석하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한국어 학습자가 지역 사회와 연결된 언어 사용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이고 맥락화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허 출원자 강란숙 학과장은 그동안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분야에서 창의적 교수법을 꾸준히 연구해 온 전문가다. 현재 건양대 K-문화산업학과에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문 목적의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허 출원은 AI 시대에 맞춰 외국어 교육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지역과 연계된 체험형 한국어 학습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이 시스템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이주민, 다문화 가정,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등으로 적용 대상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양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 연구는 지역 혁신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대학의 비전 아래, 지역 문화자산과 한국어 교육을 결합한 실천적 모델을 구현한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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